둔산 영잘알 엄마들의 원픽으로 통하는 다청다독 영어학원, 대전 둔산 영어학원, [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 팩트리포트

2026. 5. 14. 13:32학원 팩트 리포트

대전 서구 둔산 |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원서 1,600권 다청다독으로 쌓아온 7년차 영어학원
no 파닉스, no 문법, no 단어암기, 언어의 본질인 '소리'와 '다독'만으로 수능 실력까지 완성

 
 
  •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문예로 73 (3층)
  • 교육 과목: 영어
  • 교육 대상: 7세 ~ 중3
  • 연락처: 010-2643-1439
  • 운영 시간: 월~목 13:00 ~ 19:00 (금토일 휴무)
  • 상담 시간: 평일 10:00 ~ 13:00, 19:00 ~ 20:00 (조율 가능)

 

한밭초, 삼천초, 문정초, 탄방초, 샘머리초, 삼육초, 대덕초, 새로남초, 서대전초 9개 초등학교와 문정중, 탄방중, 삼천중, 대덕중 4개 중학교, 총 13개 초중학교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해리포터를 넘어 수능지문을 술술 읽어내게 만드는 영어학원

조효진 원장님이 학원을 한 줄로 정리해두셨어요. "no 파닉스, no 문법, no 단어암기, 언어의 본질인 '소리'와 '다독'만으로 수능 실력까지 완성." 학원이 무엇을 안 하는지, 그리고 그 빈자리를 무엇으로 채우는지가 이 한 줄에 다 들어 있어요. 두 부분으로 나눠 풀어보면 학원이 보입니다.

앞쪽 'no 파닉스, no 문법, no 단어암기'는 학원이 영어를 학습 과목으로 다루지 않겠다는 선언이에요. 일반 영어학원이 파닉스로 시작해 문법 규칙을 정리하고 단어장을 외우게 하는 길을 택한다면, 에스더리딩은 그 길을 처음부터 쓰지 않습니다. 원장님이 응답지에 적은 표현 그대로 옮기면 '별도의 암기 수업 없이도 리더스 1단계부터 소설까지 이어지는 1,600여 권의 커리큘럼을 통해 문법 패턴을 체득합니다'예요. 단어도 같은 방식입니다. 단어장이 아니라 무자막 영상과 원서 맥락에서 소리와 이미지로 단어를 만나게 해요. 영어를 학습이 아니라 언어로 다루겠다는 결정이 이 앞쪽에 담겨 있습니다.

뒤쪽 '언어의 본질인 소리와 다독으로 수능 실력까지'는 그 빈자리를 무엇으로 채우는지입니다. 영어 소리 수천 시간(무자막 영상)과 원서 약 1,600권(다독), 그리고 응답지에서 원장님이 '아직 특별한 이름을 붙이진 않았지만…'으로 시작하며 가장 솔직하게 적어주신 '낭독시간'. 학원이 4~5년에 걸쳐 학생에게 쌓아주는 양이에요. 이 자리에서 에스더리딩이 다른 다청다독 학원과 갈리는 부분도 또렷해집니다. 권수가 박힌 4섹터 레벨 시스템(1점대 500권 → 2-3점대 600권 → 챕터북 300권 → 소설 200권), 그리고 원장님 본인이 '원장인 저도 낭독실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라고 적으실 만큼 운영의 무게가 낭독실에 놓여 있는 점이 그 차별입니다. 학원이 약속하는 결과도 응답지에 분명히 적혀 있어요. '에스더리딩의 최종 목적지는 수능 지문을 막힘없이 유창하게 읽어내는 실전적 자신감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학원이 7년을 한 자리에서 지켜온 결과는 응답지의 다른 답에서도 보입니다. 한밭초·삼천초·문정초 등 인근 13개 초중학교 학생들이 다니고, 신규 등록 학생의 다수가 영유를 졸업한 가정이나 잠수식 영어를 가정에서 실천해온 학부모의 자녀라고 원장님이 응답지에 적어두셨어요. 학원의 운영 방식을 가장 잘 이해하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조효진 원장님은 학원 강사로 출발하신 분이 아닙니다. 국립암센터에서 암조기검진율 제고 방안을 연구하던 연구원으로 영어 논문을 일상적으로 다루다가, 영어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텝스 강사로 전직하셨고, 2010년부터 영어 강사, 2015년 학원 팀장을 거쳐 2018년 본인 학원을 여셨어요. 교육 경력 15년차, 운영 경력 7년차 원장입니다. 학원의 등록 학년 분포는 초등이 무게중심이고, 유치와 중학은 양 끝에 얇게 자리잡는 구조예요.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니라 평생 가져갈 언어로 키우고 싶은 가정, 그중에서도 단어 시험과 문법 문제집보다 책 1,500권을 쌓는 길을 신뢰할 수 있는 가정에 잘 맞을 학원입니다.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설립자 조효진 원장님. 조효진 원장님은 국립암센터 연구원 출신이다. 영어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텝스강사로 전직했고, 이후 영어교육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벌써 교육경력 15년차 베테랑이 되었다.

 

📋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팩트리포트 요약


운영형태 일반학원 / 개인 독자 브랜드
개원 2018년 4월 (현 위치는 2024년 10월 이전)
원장 조효진 / 교육 경력 15년차
재원생 비중 유치<<<초등 >>중학 (초등 중심)
배출학교 한밭초·삼천초·문정초·탄방초·샘머리초·삼육초·대덕초·새로남초·서대전초 9개 초등 + 문정중·탄방중·삼천중·대덕중 4개 중학교
레벨 운영 1점대 → 2-3점대 → 챕터북 → 소설 4섹터 / 낭독 유창성 기반
입학 진단 영상 시청 몰입도 + 낭독 정밀 관찰 + 유창성-이해도 연결 진단 (지필 없음)
핵심 커리큘럼 원서 1,600여 권 다독 + 무자막 영상 노출 + 낭독 훈련
단어 관리 단어 암기 없음 / 무자막 영상과 원서 맥락으로 소리와 이미지로 노출
문법 관리 명시적 문법 수업 없음 / 패턴 다독으로 무의식 체득
수업 배분 강의 < < < < 주도학습 (문제풀이·테스트 별도 없음)
학습 관리 학생별 학습노트 매일 기록 후 일일 전산화 (영상 시청 시간·독서 권수 누적 시각화)
성과 측정 낭독 유창성 / SR Reading Test (챕터북 단계 이상)
학원의 약속 영어를 즐거워하고, 스스로 원서를 꺼내 읽는 아이로 변화시키기
적합 타겟 영유 졸업생 / 잠수식 영어 신봉 학부모 / 늦게 진입한 리딩 부족 학생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학원재발견 팩트리포트

 

 

1. 원서 1,600권이 4단계로 쌓이는 다청다독 커리큘럼

다청다독 학원을 알아볼 때 학부모님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결국 두 가지입니다. 아이가 정말 이 정도 양의 책을 읽어낼 수 있느냐, 그리고 그 양이 어떤 순서로 쌓이느냐. 에스더리딩의 답은 응답지의 한 단락에 압축돼 있습니다. '단순한 인위적 레벨이 아닌, 원서의 난이도와 양(Volume)을 기준으로 4개 섹터로 구분합니다. 1점대(500권) → 2-3점대(600권) → 챕터북(300권) → 소설(200권) 순으로 구성되며, 각 단계마다 충분한 임계량을 채워 자동화된 읽기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실질적 성취 레벨입니다.'

일반 영어학원이 레벨을 1단계부터 20단계까지 잘게 쪼갠다면, 에스더리딩의 단계는 단 네 개입니다. 대신 각 단계마다 읽어야 할 권수가 박혀 있습니다. 1점대 책 500권을 다 읽어야 다음 단계로 갑니다. 2-3점대는 600권, 챕터북은 300권, 마지막 소설 단계에서 200권 이상. 단계마다 1년 안팎이 걸린다고 보면, 4~5년에 걸쳐 약 1,600권의 원서를 쌓는 학원입니다.

학원이 권수를 고집하는 이유는 응답지 다른 답에서도 읽힙니다. 원장님은 '별도의 암기 수업 없이도 리더스 1단계부터 소설까지 이어지는 1,600여 권의 커리큘럼을 통해 문법 패턴을 체득합니다'라고 적어두셨습니다. 학원의 시선에서는 단어를 외워 리딩 레벨을 올리는 일과 원서를 스스로 읽어내는 일이 다른 학습입니다. 그래서 학원이 단어 시험 점수가 아니라 누적 권수를 학습 지표의 중심에 놓았습니다.

이 부분이 잠수식 영어를 가정에서 실천해온 학부모님께 익숙한 학습 그림입니다. 단어장 한 권을 끝낸 횟수가 아니라 아이가 누적으로 읽은 책의 권수를 학습 지표로 삼는 학원은 흔치 않습니다.

권수를 어떻게 쌓느냐도 응답지에 설계되어 있습니다. 원장님은 '시중 문법 교재는 1~2개의 예문 후 바로 문제풀이에 들어가지만, 에스더리딩은 해당 문법 패턴이 담긴 원서를 수백 권 읽으며 자연스럽게 구조를 체화합니다'라고 적어두셨습니다. 특히 문법 패턴을 익히는 단계에서는 의도적으로 '한 페이지에 1~2 문장으로 구성된 책'을 골라 아이가 문장 구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권수만 채우는 게 아니라, 어떤 책을 어떤 순서로 채울지까지 학원이 미리 설계해뒀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쌓인 1,500권 가까운 독서량은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서야 결과로 드러납니다. 원장님은 '이 과정을 거친 아이들은 중학교 입학 후, 별도의 독해 스킬 없이도 긴 지문을 가뿐히 읽어내며 학부모님들을 놀라게 합니다'라고 적어두셨습니다. 다독으로 키운 읽기 능력으로 중학교 시험 지문을 가뿐히 읽어내는 아이를 보면서, 학부모님들이 그제야 결과를 확인하시게 됩니다.

 

 

에스더리딩의 공간은 편안하고 자유롭다.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고, 다청다독 하는 아이들을 선생님들이 한눈에 챙길 수 있게 칸막이도 과감히 치워버렸고, 아이들은 서로가 분위기가 되어 다청다독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2. 에스더리딩이 SR 점수보다 낭독 유창성을 먼저 보는 이유

리딩 학원의 학습 결과를 측정하는 일은 보통 SR(Star Reading) 점수나 AR 지수 같은 표준 지표에 맡깁니다. 학부모님께 가장 익숙한 숫자이기도 합니다. 에스더리딩은 그 표준 지표를 일부러 뒤로 빼놓고 답했습니다. 학원이 레벨을 어떻게 결정하느냐는 질문에 원장님은 이렇게 적어두셨습니다. 'SR 점수보다 낭독 유창성을 최우선 지표로 봅니다. 유창성은 충분한 소리 입력의 결과이며, 이를 통해 문법(예: -s 발음)의 실제 구현 능력을 확인합니다.'

이게 학원의 진짜 차별점입니다. 신입생 진단 테스트도 다른 학원과 완전히 다릅니다. 지필 시험이 없습니다. 인터뷰도 없습니다. 영상 시청 몰입도(자세와 표정으로 집중도 측정, 임의 스킵 불가), 낭독 정밀 관찰(시선의 흐름, 발음의 유창성, 한 호흡당 발화량), 그리고 유창성과 이해도 연결 진단. 이 세 가지로 학생의 레벨을 정합니다. 일반 학원이 모의고사 점수나 단어 시험으로 학생을 가르는 것과 정반대 방향입니다.

학원이 아직 이름조차 붙이지 않은 '낭독시간'은 원장님이 가장 오래 머무시는 곳이자, 학생의 레벨을 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낭독실에서 원장님이 보시는 것은 학생의 음성, 시선, 손끝, 자세입니다. 응답지 표현 그대로 옮기면 '아이들의 낭독 수준을 보면 그 아이가 문장과 글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지 판단 가능합니다.' 시험지로는 잡히지 않는 이해도를 낭독으로 잡아냅니다.

 

3. 단어장 없이 단어를 만나는 무자막 영상 커리큘럼

'단어 안 외우는 학원'이라는 말이 학부모님께는 종종 불안하게 들립니다. 단어를 안 외우면 모르는 단어가 가득한 수능 지문을 어떻게 읽냐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원장님은 응답지에서 이 질문에 길게 답해두셨습니다.

'단어 학습은 없지만, 아이들이 보는 무자막 영상이 체계적으로 커리큘럼화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양동물 편을 보게 되면 각 편마다 새로운 바다동물 이름을 듣게 됩니다. 단어장에서 문자로 만나면 스펠링과 소리를 힘들게 외워야 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소리와 이미지로 단어를 만나게 됩니다.'

한 줄 더 이어집니다. '수능 시험이 어려운 이유는 모르는 단어도 나오고, 아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문장의 구조가 어렵기 때문이잖아요? 그 연습을 처음부터 하도록 합니다.' 단어를 외우는 대신, 모르는 단어를 맥락으로 유추하는 능력을 처음부터 키운다는 답입니다.

무자막 영상을 수천 시간 쌓고 원서를 1,600권 읽으면 아이에게 어떤 변화가 오는지도 응답지에 단계별로 적혀 있습니다. 빠르면 훈련을 시작한 지 2~3개월, 늦어도 1년 안에 아이의 낭독이 눈에 띄게 유창해진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이걸 '소리를 눈과 뇌로 일치시키는 과정의 시작'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분기점은 만 2년입니다. 영어 소리에 노출된 지 2년이 넘어가면 '귀가 완전히 열린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연따(연달아 따라말하기)' 수업이 시작됩니다. 오디오북만 듣고도 원서 내용을 줄줄 따라 말하는 단계입니다. 챕터북 단계에 들어선 학생은 책을 1.25배속으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감이 붙는다고 적어두셨습니다.

여기까지 쌓이고 나서야 학원이 약속한 수능 영어가 가능해집니다. 원장님은 응답지에서 '고등 지문이든 수능 지문이든 독해가 어려운 이유는 늘어난 지문의 길이감 때문'이라고 적어두셨습니다. 그 길이감을 다독으로 미리 극복한 학생은 같은 시간에 다른 학생보다 두 배, 세 배 양의 글을 읽어냅니다. 단어를 안 외우고도 수능까지 간다는 약속의 실체가 이 단계에서 비로소 보입니다. 마지막은 진짜 스피킹과 라이팅입니다. 원장님 표현 그대로 '패턴 암기에 기반한 라이팅이 아닌, 차고 넘치게 들은 소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진짜 실력'입니다.

 

 

낭독은 '아웃풋' 시간 이다. 낭독시간에는 선생님들이 아이들 곁에 초밀착하여 한 명 한 명의 목소리, 발음, 억양, 자신감까지 세심히 체크한다고.

 

 

4. 에스더리딩이 강의를 거의 두지 않고 자기주도로 채우는 이유

다청다독 학원의 본질은 학생이 책과 소리에 충분히 노출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확보하려면 강의로 채우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강의를 어디까지 줄이고 그 자리에 무엇을 채울지는 학원마다 다릅니다. 에스더리딩은 강의 시간을 최소로 두고, 학생이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낭독하는 시간을 수업의 거의 전부로 채우는 구조입니다. 문제풀이도, 오답정리도, 자체 테스트도 별도로 두지 않습니다.

학원이 자체 테스트를 두지 않는 이유까지 원장님이 직접 적어두셨습니다. '테스트는 챕터북 이상 진행되어야 SR 테스트를 보기 때문'이라는 답입니다. 1점대와 2-3점대 단계에서는 자체 테스트가 아예 없고, 챕터북 단계 이상에서만 SR Reading Test가 도구로 들어옵니다. 학생이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낭독하는 시간이 수업 시간의 거의 전부입니다.

대신 다청다독 학습을 받치는 장치가 촘촘합니다. 학생이 직접 학습 로그(시작·종료 시간)를 노트에 기록합니다. 등원 즉시 전자기기를 수거합니다. 원장님 표현으로는 '초몰입 환경 유지: 수업 중 불필요한 이동(물 마시기, 화장실 등)을 지양하고, 등원 즉시 전자기기를 수거하여 언어 습득에만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강제합니다'입니다.

그리고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매일 전산으로 정리해둡니다. 그날 학생이 읽은 권수, 본 영상 시간, 낭독한 책이 누적 그래프로 한눈에 들어옵니다. 강사가 강의로 채우지 않는 시간을, 학생이 자기 누적 데이터를 보며 직접 채웁니다. 아이가 자기 누적 권수 그래프를 보면서 '다음 단계까지 몇 권 남았다'를 체감합니다.

 

 

5. 7년차 원장이 직접 챙기는 낭독실의 정서적 유대감

여기까지 정리한 시스템만 보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응답지에서 원장님이 가장 솔직하게 적어두신 답이 따로 있습니다. 시스템이 실제로 어디서 작동하는지를 알려주는 답입니다. '1,500권의 원서와 수천 시간의 영상 노출이라는 압도적인 양을 소화할 수 있는 비결은, 아이의 작은 성취를 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격려하며 「나도 원어민처럼 읽을 수 있다」는 효능감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이 정서적 유대감이 에스더리딩만이 가진 가장 강력한 체화의 원동력입니다.'

정서적 유대감은 원장님 쪽에서만 흐르는 게 아닙니다. 응답지에서 원장님은 학생 본인이 느끼는 효능감도 함께 적어두셨습니다. '낭독의 유창성을 통해 아이 스스로도 자신의 실력을 직관적으로 파악합니다. 「연습하니 실력이 오른다」는 효능감을 느끼며, 고난도 지문을 향한 단단한 기초를 완성합니다.' 원장님이 격려해서 만들어내는 효능감과, 학생 본인이 자기 낭독으로 직접 느끼는 효능감이 함께 작용합니다.

이 학원이 임계량 1,600권을 학생에게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권수의 압박이 아니라, 낭독실에서 원장님과 학생 사이에 매일 오가는 작은 확인과 격려가 그 양을 견디게 만듭니다. 1,500권을 채우는 일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학원이 응답지에서 가장 분명하게 말한 부분입니다.

 

 

이 학원에 대해 추가로 짚어둘 사실들

이 학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이 어떤 분인지 알면, 학원이 한층 또렷이 보입니다. 조효진 원장님은 학원 강사로 출발하신 분이 아닙니다. 원래 국립암센터에서 암조기검진율 제고 방안을 연구하던 연구원이셨습니다. 외국 전문서적과 논문을 일상적으로 읽고 영어로 글을 쓰는 일이 본업이셨습니다. 그러다 영어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회사를 그만두시고 텝스 강사로 전직하셨고, 가르치던 중1 학생이 그 해 TOEIC 980점을 받은 사건이 본격적인 영어 교육의 길로 들어선 계기였다고 합니다. 이후 2010년부터 영어 강사로 일을 시작하셨고, 2015년 학원 내 팀장을 거쳐 2018년 본인 학원을 차렸습니다. 교육 경력 15년차, 운영 경력 7년차 원장입니다. 영어를 외국어로 익혀 일에 써본 분이, 한국 아이들에게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는 학원입니다.

원장님이 학원의 가장 자랑스러운 성장 사례로 적어주신 학생은 '현이'입니다. 6학년 겨울방학에 뒤늦게 찾아온 학생인데, 영어 소설 오디오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소리에 거부감과 두려움이 컸다고 합니다. 아주 쉬운 리더스북부터 다시 시작했고, 영상 시청과 다독을 병행하며 잔잔한 인내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지금은 긴 호흡의 소설을 유창하게 읽어내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원장님이 사례 끝에 덧붙이신 한 줄에 학원의 태도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늦게 시작했어도, 언어적 감이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올바른 환경에서 듣기와 읽기의 임계량을 채우면 어떤 아이도 현이처럼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에스더리딩 공부방이 좁아져서 영어학원으로 확장하면서, 아이들의 접근성을 더 높여주고 싶어서 한밭초 인근 변호사회관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어머님들이 아이들 동선 관리하시기 좋다는 평이 많다고.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어떤 아이에게 좋을까?

 

이런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영유를 졸업했거나 잠수식 영어를 가정에서 꾸준히 실천해온 가정의 자녀에게 가장 잘 맞을 학원이라고 봅니다. 무자막 영상에 익숙하고, 한글 자막 없이 책을 읽는 시간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아이가 학원에 가장 빠르게 자리잡습니다. 응답지에서도 원장님은 '잠수식 영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을 신규 등록 학부모로 자주 언급하셨는데, 이런 가정에는 학원의 수업 시간 배분(주도학습 압도적 중심)이 낯설지 않습니다. 점수표보다 누적 권수 그래프를 더 자주 보고 싶은 가정,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언어로 키우고 싶은 가정에 학원이 약속하는 그림이 가장 정확하게 닿습니다.

학습식 영어학원에서 효과를 못 본 후 다른 길을 찾으시는 가정에도 권할 만합니다. 6학년 현이처럼 늦게 시작한 아이에게도 학원은 1점대 책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 원칙을 가정에서 미리 받아들이실 수 있다면, 학원이 그 아이를 어디까지 데려갈 수 있는지는 현이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라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원이 응답지에서 정중히 거절하는 학부모 유형을 직접 적어두셨습니다. '「점수」가 아닌 「아이」를 보고 오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리딩 레벨 수치에만 집착하여 아이를 다그치거나 조급해하시는 유형의 학부모님은 에스더리딩의 즐거운 다독 문화와 맞지 않아 정중히 거절하고 있습니다.'

학원의 강점은 단계마다 충분한 임계량을 채워가는 데 있는데, 그 임계량은 아이마다 1년 안팎이 걸리는 양입니다. 1점대 책 500권을 읽는 데 1년, 챕터북 300권을 읽는 데 또 1년. 단기 점수 상승이나 학년 선행을 원하는 가정, 단어장과 문법 문제집으로 진도가 눈에 보이게 빠지는 학습을 선호하는 가정이라면 학원의 속도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어와 문법을 따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이 끝까지 불안한 가정이라면 등록 전에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결국 수능은 시험인데'라는 의심이 가시지 않은 채 등록하시면, 1~2년차에 가장 흔들리기 쉬운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상담 전에 이것은 확인해보세요

학원의 입학 진단이 일반 학원과 완전히 다른 방식이라는 점을 미리 알고 가시면 상담이 한결 구체적으로 풀립니다. 지필 시험이 없습니다. 영상 시청 몰입도와 낭독 관찰로 진단합니다. 우리 아이가 무자막 영상을 어느 정도 견뎌낼 수 있는지,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데 거부감은 없는지를 가정에서 미리 가늠해 가시면 좋겠습니다.

학원의 운영 시간이 월~목 13:00 ~ 19:00로 제한적이라는 점, 금요일과 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도 등록 전 점검 사항입니다. 셔틀버스 운영 여부와 자세한 수강료는 상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학원이 응답지에 적어둔 한 줄을 미리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 가정에서 점검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리딩 레벨에 따라 책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낭독 유창성에 기반해 읽을 원서가 결정됩니다.' 옆 아이가 챕터북을 읽는다고 우리 아이도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학원이 아닙니다.

 

 

에스더리딩 영어학원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상담 전에 읽어두시면 이 학원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입니다. 원장님이 직접 선택해주신 글들입니다.

반갑습니다. 에스더원서리딩 원장 에스더입니다 (◀️클릭) : 원장님이 국립암센터 연구원에서 영어 교육의 길로 들어선 배경부터, 가르치던 중1 학생이 TOEIC 980점을 받아 교육의 길로 본격 전환한 사건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학원의 출발점이 어디였는지, 다청다독이라는 시스템이 왜 이 원장님에게서 나왔는지를 가장 짧고 정직하게 보여주는 글입니다.

한밭초 6학년 선호, SR 레벨이 무려 11.6점!? (◀️클릭) : 한밭초 6학년 학생이 Star Reading Test에서 미국 고2 수준의 점수를 받은 사례를 다룬 글입니다. 직전 1년간 30권 이상 원서를 읽고 2.7배속 오디오북으로 듣기까지 끌어올린 과정을 점수표 캡처와 함께 공개해두셨습니다. 학원이 말하는 임계량이 결과로 어떻게 드러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글입니다.

초 1~2학년 어머님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영어교육 제안 (◀️클릭) : 초1-2 자녀를 둔 신규 학부모를 위해 다청다독 시스템을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해둔 글입니다. 1년차, 3년차, 5년차에 아이가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는지를 AR 지수로 명시해두셔서, 학원에 보냈을 때 우리 아이가 밟게 되는 로드맵을 가장 가시적으로 보여줍니다.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외부 소개 페이지 (◀️클릭) : 원장님이 응답지에서 학원의 평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자료로 선택해주신 외부 페이지입니다. 학원 자체 채널이 아닌 외부 학원 정보 플랫폼에서 에스더리딩이 어떻게 소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민아빠의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한줄평

 

1,500권 읽히겠다는 각오는 쉽지만,
1,500권을 진짜로 읽히는 건 어렵다.
그 어려운 것을 해내는 영어학원이다.

 

대전 둔산은 입시 학원이 빽빽한 지역입니다. 단어와 문법 진도가 눈에 보이는 학습을 선호하는 학부모가 다수인 동네예요. 그 안에서 단어 안 외우고, 문법 따로 안 가르치고, 학습 결과가 4~5년 후에야 보이는 영어학원이 7년을 채웠습니다. 그것도 한 자리에서, 같은 길로. 응답지에 따르면 신규 등록 학생의 다수가 영유를 졸업한 가정이나 잠수식 영어를 가정에서 실천해온 학부모의 자녀라고 합니다. 학원의 운영 방식을 가장 잘 이해하는 학부모들이 지역에서 꾸준히 모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다청다독 한 길로 7년을 채우는 일은 학원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학원이 모든 가정에 맞는 건 아닙니다. 단어와 문법 진도가 눈에 보여야 안심이 되는 가정, 옆 아이의 진도가 더 빠르면 답답한 가정, 1년에 책 500권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게 느껴지는 가정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학원도 응답지에서 그런 가정은 정중히 거절한다고 솔직하게 적어두셨어요.

하지만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니라 언어로 키우고 싶은 가정, 짧은 결과보다 임계량을 믿어보고 싶은 가정에는 분명한 대안이 되는 학원이라고 봅니다. 6학년 겨울방학에 늦게 시작한 현이가 긴 호흡의 소설을 읽는 단계까지 도달한 사례 하나만으로도, 학원의 약속이 빈말이 아니라는 점이 보입니다.

상담 전에 학원이 응답지에 적어둔 한 문장을 함께 곱씹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리딩 레벨에 따라 책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낭독 유창성에 기반해 읽을 원서가 결정됩니다.' 이 한 줄을 읽고 학부모님 마음에 안심이 드느냐 불안이 드느냐가, 학원과 우리 아이가 맞는지를 가늠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학원 공식 정보

  • 학원명: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 학원 등록(신고)번호: 제 서5099호
  • 교습과목: 영어
  • 대표 교습비: 주 3회 / 회당 2시간 / 24만원 (주4회 30만원)
  • 주소(도로명): 대전광역시 서구 문예로 73 (3층)
  • 주소(지번):대전 서구 둔산동 1389
  • 대표 전화: 010-2643-1439
  • 운영 시간: 월~목 13:00 ~ 19:00 (금토일 휴무)
  • 상담 가능 시간: 평일 10:00 ~ 13:00, 19:00 ~ 20:00 (조율 가능)
  • 네이버 플레이스: https://naver.me/F8Kva3aa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esthereads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sther_eng_reading
 

에스더 리딩 영어학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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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에스더리딩 영어학원 : 네이버 블로그

전 국립암센터 연구원 출신 에스더 원장의 독보적인 다청다독 시스템. 엄청난 양의 소리 노출로 영어의 임계점을 돌파합니다. 공부방 시절 이미 검증된 '빠른 리딩 성장의 기적', 이제 더 쾌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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