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9. 17:33ㆍ학원 팩트 리포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 정재순영어학원
17년 간 1,500명 이상 교육하고 SR 9.9 기록까지 보유한 원서 다청다독 영어학원
'10살 전 영어혁명'의 저자 정재순 원장의 직영학원
- 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강선로 74, 202호 (주엽동, 강선마을 상가동) / 강선초등학교 건너편
- 교육 과목: 영어 (초등 전문)
- 교육 대상: 초등 1학년 ~ 초등 6학년
- 연락처: 010-3025-5726
- 운영 시간: 월~금 13:00 ~ 19:30
- 상담 시간: 평일 14:00 ~ 16:00 (사전 예약제)

강선초, 문화초, 주엽초, 한수초, 신일초, 오마초, 한류초, 저동초, 정발초, 금계초 등 일산 전역의 초등학교와 서울 예일초, 파주 동패초까지, 12개 초등학교 재원생이 모여드는 학원입니다.
17년 동안 1,500 명 넘는 성장사례, 일산 인기 영어 학원
정재순영어학원은 보내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 기다려야 하는 학원입니다. 인기 있는 시간대는 길게는 몇 달씩 대기가 이어지고, 새로 들어오는 아이들 대부분은 먼저 다니던 집의 소개로 옵니다. 같은 자리에서 17년을 가르쳐 온 학원이 어떻게 이런 신뢰를 쌓았는지부터 풀어보려 합니다.
이 학원이 단순한 동네 영어학원이 아니라는 사실은 재원생이 어디서 오는지를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 강선초·문화초·주엽초·한수초·신일초·오마초·한류초·저동초·정발초·금계초까지 일산 전역의 12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모이고, 그것도 모자라 서울 예일초와 파주 동패초에서까지 일산까지 보내는 가정이 있어요. 한 단지 안에서 학생을 받는 동네 학원과는 결이 다른 모습입니다. 17년이라는 시간이 자기 동네를 넘어 일산 전역의 학부모 입소문으로 확장된 결과예요.
더 들여다보면 이 학원의 무게가 또 다른 곳에서 드러납니다. 이 학원이 영어를 가르치는 방식이 정재순영어학원 안에만 머물지 않고 전국 수십 곳의 영어학원으로 퍼져나갔다는 사실이에요. 정재순 원장님이 17년간 다듬어 온 다청·다독·연따 학습법을 배우겠다고 전국의 학원 원장님들이 일산까지 찾아왔고, 그분들이 자기 지역에서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그 경험과 17년치 데이터를 한 권에 담아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을 펴낸 저자이기도 합니다. 책은 출간 직후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4년간 전국을 다니며 부모님들을 만나는 강연을 50여 차례 이어오고 있어요. 자기 학원 하나 잘 꾸리는 걸 넘어 영어를 가르치는 하나의 방식을 세상에 내놓고 인정받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학원의 정체성은 이름 옆에 늘 따라붙는 한 줄에 다 담겨 있습니다. 다청(많이 듣고), 다독(많이 읽고), 연따(따라 말하기). 영어를 외워야 할 과목이 아니라 익혀야 할 언어로 보고, 아이가 우리말을 배우듯 소리를 먼저 충분히 채운 다음 읽기와 말하기로 넘어가게 하는 방식이에요. 생각해보면 아기는 수없이 듣고 나서야 입이 트이고, 그 한참 뒤에 글을 읽잖아요. 그 자연스러운 순서를 영어에 그대로 옮긴 겁니다. 원장님이 응답지에 적어두신 말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소리 먼저 채워주세요. 듣고 말하는 아이가 리딩도 시험도 강합니다.'
방식 자체는 낯설게 들릴 수 있지만 뿌리는 깊습니다. 24년 전 정재순 원장님이 두 자녀를 집에서 영어로 키워낸 엄마표 영어, 그리고 잠수네 영어가 그 출발이거든요. 원장님은 잠수네라는 이름이 붙기 전부터의 초창기 멤버였고, 2009년에 강선마을에서 영어 공부방을 시작했을 때 동네 어머니들은 그곳을 "강선마을 잠수네"라고 불렀습니다. 다만 정재순영어학원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집에서 하는 엄마표 영어가 대개 듣기와 읽기까지는 되는데 말하기·쓰기에서 막히는데, 이 학원은 바로 그 벽을 넘으려고 연따 스피킹이라는 자기만의 방식을 따로 만들었어요. 듣고 읽기만 시키는 여느 학원과 갈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학원을 찾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출발선이 비슷합니다. 큰 어학원에 보냈는데 원어민 수업이 있어도 도무지 귀가 안 뚫려서 수소문 끝에 왔다는 분, 영어유치원을 나오고도 마음을 닫고 온 아이, 대형학원에서 영어라면 질색하게 된 아이를 데리고 온 분들이에요. 그리고 이 학원에 보낸 뒤로는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은 말을 합니다. 듣고 읽는 양이 훨씬 많아지는데 아이가 힘들어하기는커녕 오히려 영어를 더 좋아하게 되더라는 거예요. 아래에서 이 학원의 다섯 가지 경쟁력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정재순영어학원 팩트리포트 요약
| 운영 형태 | 개인 독자 브랜드 (초등 영어 전문) |
| 개원 | 2009년 공부방 시작 → 2016년 학원, 17년차 |
| 원장 | 정재순 원장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 저자) |
| 핵심 학습법 | 다청·다독·연따 (특허청 상표 등록) |
| 재원생 비중 | 초등 100% |
| 배출 학교 | 강선초·문화초·주엽초·한수초·신일초·오마초·한류초 등 일산 12개 초등 |
| 레벨 운영 | 무레벨·구간제 (귀 열림 → 입 열림 → 읽기 → 쓰기) |
| 입학 테스트 | 상담 후 배정, 필요 시에만 SR 테스트 |
| 핵심 커리큘럼 | 영어 소리 노출 + 원서 다독 + 연따 1:1 스피킹 |
| 단어 관리 | 초6 브릿지 클래스에서 중등 대비로 시작 |
| 성과 측정 | SR 지수, 연따 테스트, 중등 진학 후 내신·실적 |
| 대표 성과 | 초6 SR 9.90, 중1 토익 910점, 발산중 클래스 전원 올백 |
| 학부모 소통 | 분기 1회 1:1 상담 + 3개월마다 연따 피드백지 |
| 대표 후기 키워드 | "영어가 언어가 됐다", "아이가 학원을 좋아한다", "원어민처럼 말한다" |


일산 주엽동 정재순영어학원 학원재발견 팩트리포트
1. 영어를 과목이 아니라 언어로 시작하는 다청·다독·연따 학습법
영어를 잘하게 되는 길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파닉스에서 단어, 문법, 문제풀이로 이어지는 학습식 영어이고, 다른 하나는 소리를 먼저 채운 다음 듣기에서 말하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언어식 영어예요. 한국 영어교육은 오랫동안 첫 번째 길을 표준으로 삼아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에 알파벳부터 시작해 발음기호를 외우고 단어를 암기하고 문법을 정리한 다음 문제를 푸는 순서로요. 정재순영어학원은 그 표준 대신 분명하게 두 번째 길을 걷는 학원입니다.
사실 우리 아이가 한국어를 어떻게 배웠는지 떠올려보면 이 방식이 왜 자연스러운지 금방 와닿습니다. 글자부터 배우고 나서 말을 시작한 아이는 세상에 없으니까요. 아기는 태어나서 1년 가까이 부모의 말을 듣기만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첫마디가 트이고, 말이 늘어나고, 한참 뒤에야 글자를 읽기 시작하죠. 쓰는 것은 그보다도 한참 뒤예요. 모국어가 들어오는 이 순서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인간이 언어를 익히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정재순영어학원의 다청·다독·연따는 바로 이 순서를 영어에 그대로 옮긴 학습법입니다. 영어 영상과 음원으로 소리를 가득 채우는 다청, 수준에 맞는 원서를 엄청난 양으로 읽어내는 다독, 그리고 들은 문장을 따라 말하며 입을 여는 연따로 이어지죠. 듣기에서 시작해 읽기로, 그리고 말하기와 쓰기로 흘러가는 구조예요. 원장님은 이 셋을 두고 응답지에 '다청, 다독, 그리고 툭 치면 툭 터지는 영어 말하기, 연따 스피킹'이라고 적으셨습니다.
이 학습법은 그냥 수업 방식에 붙인 이름이 아닙니다. 정재순 원장님이 두 자녀를 키울 때 시작해 17년간 학원에서 1,500명 넘는 아이들에게 적용하며 다듬어 온 고유 자산이고, 특허청에 상표로 정식 등록된 명칭이에요. 듣기·읽기 중심 영어를 내세우는 학원은 여럿 있지만, 그 방식을 자기 이름으로 정리해 상표로 보호받고 다른 학원에까지 전수하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영어를 언어로 익히게 한다는 학원의 말이 한 시즌 쓰고 버리는 구호가 아니라 17년의 실체로 뒷받침된다는 뜻입니다.
2. 엄마표 영어가 못 넘는 벽을 넘는 연따 스피킹
말하기는 본능입니다. 원장님은 학원재발견에 보내주신 보충 글에서 이렇게 짚으셨어요. '영어도 귀가 열리면 아이들은 말하고 싶어합니다. 모국어를 배울 때 아이들이 옹알이를 하듯이 영어도 소리가 차면 영어를 뱉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며 영어 옹알이를 하고 싶어합니다.' 정재순영어학원의 연따 스피킹은 그렇게 입이 근질거려진 아이의 첫 입을 열어주는 자리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영어를 익힌 아이가 이 본능까지 가닿기란 쉽지 않습니다. 엄마표 영어나 잠수네 영어를 집에서 해본 분이라면 이 대목에서 크게 공감하실 거예요. 영상과 원서로 듣고 읽히는 것까지는 어떻게든 되는데, 말하기와 쓰기에서 꼭 막힙니다. 영어 영상은 즐겁게 보고 영어책도 어느 순간부터 술술 읽는데, 정작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 한두 마디 짧게 끊어 답하고 끝나거나, 영어로 글을 써보라고 하면 펜이 멈춰버리는 거예요.
이건 아이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입력과 출력이 본질적으로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듣기와 읽기는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니까 노출만 충분하면 자연스럽게 늘어요. 하지만 말하기와 쓰기는 아이 안에 쌓인 영어를 직접 끄집어내는 일이라, 곁에서 누군가 끌어내 주지 않으면 좀처럼 트이질 않거든요. 집에서는 부모님이 영어 환경을 만들어줄 수는 있어도, 아이의 말과 글을 1:1로 받아주고 다듬어주는 일까지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정재순영어학원의 연따 스피킹은 바로 이 막힌 지점을 뚫으려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학원이 연따를 만든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어요. 아이가 많이 듣고 많이 읽었는데 그게 진짜 자기 안에 들어갔는지를 어떻게 확인할까요? 원장님은 응답지 답변에 보내주신 보충 설명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어로 말을 건네보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연따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아이가 귀가 열렸는지, 들은 영어를 알아듣는지, 거기에 거리낌 없이 영어로 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도구이자, 동시에 그 출력을 끌어올리는 훈련이라는 거예요.
단순한 섀도잉과 갈리는 진짜 차이가 여기서 나옵니다. '연따 스피킹은 연습 없이, 암기 없이 처음 접하는 소리들도 그대로 새도잉하고, 심지어 책을 보지 않은 상태의 새도잉입니다.' 미리 외우거나 준비한 문장을 따라 말하는 게 아니라, 처음 듣는 영어를 그 자리에서 받아 말하는 거예요. 이게 가능하려면 다청·다독으로 쌓인 영어가 진짜로 아이 안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연따는 출력 훈련이면서 동시에 다청·다독의 완성도를 측정하는 시험대이기도 해요.
학원에는 이 수업을 위한 자체 콘텐츠가 따로 있습니다. 영어 원서 약 160권에 대해 각 권마다 10개씩의 발화 질문지를 학원이 직접 만들어 둔 거예요. 1,600개의 영어 발화 질문이 학원 안에 시스템으로 쌓여 있다는 뜻입니다. 강사가 원서를 귀로 들려준 다음 즉석에서 새도잉을 시키고, 그 책에 대한 10개의 영어 발화 질문을 1:1로 주고받습니다. 30분 동안 입과 손이 쉬지 않고 움직이는 수업이에요. 손으로 쓴 라이팅 숙제까지 가져오게 해서 강사가 첨삭한 다음 다시 쓰게 합니다. 연따 테스트에는 통과 기준이 따로 있어서, 귀가 충분히 열렸는지 확인하는 테스트를 거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원장님은 응답지에 '엄마표 영어나 잠수네 영어로는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영어 스피킹을 연따 스피킹이라는 독자 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고 적으셨어요. 듣고 읽기만 시키는 학원과 정재순영어학원이 가장 크게 갈리는 부분이 바로 이 연따입니다.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인 아이들이 영어로 내뱉는 수업이라, 원장님 말로 학부모들에게 짚어주신 표현 그대로 '억지로 하는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몹시 기다리는 수업'입니다.

3. 레벨이 아니라 구간으로 자라는 정재순영어학원의 성장 설계
대부분의 영어학원은 아이를 레벨로 나눕니다. 레벨 1, 레벨 2, 레벨 3 식으로 단계를 매기고, 그 안에서 또 A·B·C로 잘게 쪼개기도 해요. 레벨이 촘촘할수록 전문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가 지금 몇 레벨인지가 명확해서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재순영어학원은 레벨이라는 말 자체를 쓰지 않습니다. 대신 구간이라는 개념으로 아이의 성장을 봐요.
원장님이 응답지에 적어두신 이유가 마음에 남습니다. '영어는 과목이 아니라 언어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과목은 단원과 단계로 쪼개서 배우지만, 언어는 발달의 큰 흐름 안에서 자라거든요. 모국어를 익힐 때 우리는 아이의 어휘 레벨이 몇이냐고 묻지 않습니다. 듣는 시기, 말하는 시기, 읽는 시기, 쓰는 시기로 나누어 발달을 보죠. 영어도 언어로 보면 똑같다는 게 이 학원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구간은 이렇게 흐릅니다. 귀가 열리는 구간, 귀와 입이 함께 열리는 구간, 읽기가 열리는 구간, 쓰기가 완성되는 구간. 실제 클래스도 이 흐름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영어 소리에 처음 빠져드는 리틀베어로 시작해, 매일 90분씩 영어 노출 1,000시간을 채우며 터를 닦아요. 그러다 귀가 트이면 점핑리더스로 넘어가서 본격적으로 다독을 시작하고 연따에 들어갑니다. 회당 120분, 책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구간이에요. 리딩 레벨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레인보우로 가는데, 여기서는 픽션만이 아니라 사회·과학 같은 논픽션과 쓰기까지 본격적으로 합니다. 마지막 오션 클래스는 영어 디베이트와 라이팅이 중심이에요. 자기 생각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단계입니다. 초6에는 따로 브릿지 클래스가 있어서,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에 단어와 문법, 학습식 독해를 미리 익혀두게 합니다.
이 설계가 학부모에게 주는 의미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 몇 레벨이냐가 아니라 언어 발달의 어느 구간을 지나고 있느냐로 아이를 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벨이 한 칸 올랐다 내렸다 하는 데 마음 졸일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집 아이가 어느 레벨이냐와 비교할 필요도 없어요. 듣기가 충분히 쌓이면 말이 트이고, 그 힘으로 읽기와 쓰기가 열린다는 큰 흐름을 믿고 가는 방식이니까요. 아이의 영어를 짧은 호흡으로 흔들지 않고 길게 봐주는 학원입니다.
4. 숫자로도 증명되는 정재순영어학원의 결과
영어를 언어로 익힌다고 하면, 정작 눈에 보이는 결과는 약한 거 아니냐고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한 걱정이에요. 책 많이 읽혔다는데 시험은 어떻게 되는 건지, 듣고 말한다는데 수치로 보면 어디까지 와 있는 건지가 학부모로서는 가장 알고 싶은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정재순영어학원은 그 걱정에 숫자로 답합니다. 듣고 읽고 말하는 힘이 결국 눈에 보이는 결과로 드러나거든요.
가장 인상적인 사례는 주엽초 6학년 수진이입니다. 초2부터 정재순영어학원에서 영화 보기, 집중 듣기, 원서 읽기, 연따 스피킹만 꾸준히 해온 아이인데, 초6에 SR 9.90이라는 리딩 지수를 기록했어요. SR(STAR Reading)은 미국 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측정하는 표준 지수인데, 9.90이면 미국 9학년 수준에 해당합니다. 한국 초6이 미국 9학년 수준의 리딩을 한다는 뜻이에요. 수진이가 초등 6년 동안 한 거라곤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 Percy Jackson, To Kill a Mockingbird 같은 원서를 듣고 읽으며 연따한 것뿐이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의 사례도 비슷합니다. 한류초 2학년 은아는 학원에 등원한 지 8개월 만에 SR 7.2까지 올라갔고, 영어유치원을 나오고도 1년 동안 리딩 레벨이 제자리걸음이던 정발초 3학년 윤희는 이 학원에서 13개월 만에 SR 4.2로 올라섰어요. 문화초 3학년 도희는 등원 2년 2개월 만에 Junie B. Jones 같은 챕터북을 처음 보고도 즉흥으로 낭독하면서 내용까지 이해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5학년에 영어 원서를 한 권도 읽어본 적 없이 들어온 은우는 6개월 만에 30분 동안 쉬지 않고 영어 원서를 낭독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그리고 중1이 된 희진이는 토익 공부라곤 단 하루도 안 하고 성인 토익 910점을 받았는데, 초등 때 한 거라곤 많이 듣고 읽고 연따한 것뿐이었습니다.
이 힘은 중학교에 올라가서 시험 영어로도 이어집니다. 정재순영어학원에서 초등 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발산중·오마중·한수중·신일중에서 100점자를 다수 배출했고, 발산중에서는 한 클래스 전원이 올백을 받은 일도 있었어요. 중3 중간고사 전원 100점, 중등 내신 평균 96.7점도 같은 흐름의 결과입니다. 시험만이 아니라 발표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서 발산중 영어 PPT 대회 최우수상을 받았고, 상급 학교 진학에서는 운정고·상산고·서울예고·경기예고·강원애니고로 이어졌습니다. 듣고 읽고 말하며 쌓은 영어가 결국 내신과 발표, 진학까지 받쳐준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들이에요. 시험 영어를 따로 하지 않는데도 시험을 못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어 자체가 단단해서 시험은 그 위에서 풀리는 거죠.


5. 베스트셀러 저자 원장이 전국에 전수한 검증된 학습법
정재순영어학원이 다른 영어학원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이 학원의 방식이 이 학원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정재순 원장님은 두 자녀를 엄마표 영어로 키운 24년 전 경험에서 출발해 17년간 학원에서 1,500명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은 데이터를 한 권에 담아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을 펴냈습니다. 책은 출간 직후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어요.
책을 낸 뒤로는 전국을 다니며 아이 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만나는 강연을 4년간 50여 차례 이상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산 한 자리에서 가르치는 학원장이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들을 만나며 같은 메시지를 17년간 흔들림 없이 전해왔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그 책과 강연이 만든 신뢰가 또 다른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학부모만 찾는 게 아니라 영어학원 원장님들이 이 학습법을 배우러 옵니다. 전국 수십 곳의 영어학원이 정재순 원장님에게 다청·다독·연따를 전수받아 같은 방식으로 자기 학원을 운영하며 결실을 보고 있어요. 일산의 한 학원이 부산이나 광주의 학원에 자기 학습법을 전수하고, 그 학원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 지역 아이들을 길러내는 거예요. 영어학원 시장에서 흔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한 학원이 잘되는 것과 그 학원의 방식이 다른 지역 여러 학원에서 똑같이 통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예요. 한 학원이 잘되는 건 그 원장의 개인 역량 덕분일 수 있지만, 같은 방식이 전국 여러 학원에서 작동한다는 건 그 방식이 특정 한 사람의 손맛이 아니라 누가 해도 작동하는 검증된 시스템이라는 뜻입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이게 주는 안심은 큽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원의 방식이 책으로 정리되고 상표로 보호받고 전국 학원에서 검증된 방식이라는 의미잖아요.
이런 신뢰는 학부모 후기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네이버 후기를 보면 한 학부모는 "조기유학도 부럽지 않다, 영유 안 다녔어도 정재순영어학원 초등 6년이면 영어 사용에 능통해진다"고 적었습니다. 좋은 학원을 찾는 일은 결국 좋은 원장을 찾는 일이라고들 하는데, 정재순영어학원은 그 원장님이 자기 방식을 세상에 내놓고 다른 학원장들에게도 인정받은 분이라는 점에서 출발선부터 다릅니다.
정재순영어학원에서 만나는 그 밖의 모습들
다섯 가지 경쟁력 말고도, 학부모가 알아두면 좋을 모습들이 더 있습니다.
먼저 읽는 양이에요. 이 학원은 원서 다독을 중심에 두다 보니, 원장님이 '전국에서 우리 학원만큼 읽는 학원은 없을 것'이라고 자부할 만큼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습니다. 1,000권 읽기 노트로 진행 상황을 기록하고, 200권을 읽을 때마다 상품을 주는데 6,000권을 넘긴 아이들도 나옵니다. 집에서 듣는 영어 소리는 English Log라는 앱에 부모님이 직접 시간을 입력해 차곡차곡 쌓이는 걸 확인하고, 귀뚫기 챌린지 같은 이벤트로 아이가 중간에 지치지 않게 동기를 만들어 줍니다.
영어가 진짜 언어로 자리 잡았는지는 시험장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드러나죠. 정재순영어학원 아이들의 해외 경험담이 그래서 인상적입니다. 한 달간 캐나다를 여행한 6학년 남매가 도착하자마자 귀가 열려서 적응하고 엄마의 통역가이드 노릇까지 했다거나, 괌 여행 중 외국인 친구와 자연스럽게 대화한 자매, 호주 로컬마켓에서 현지 아티스트와 영어로 대화를 이어간 아이, 캐나다 식당에서 현지인의 말을 바로 알아들은 아이까지. 학원에서 다청·다독으로 쌓은 영어가 교실 밖 실제 상황에서도 살아 있는 언어로 작동한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들입니다.
영어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사례도 있어요. 정재순영어학원을 졸업한 학생 K가 대학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했는데, 불황의 시대에 미국 소재 유명 프랜차이즈 호텔인 메리어트 호텔에 취업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말이지요. K의 영어 인터뷰를 옆에서 지켜본 K의 이모가 그 자리에서 결심해 자기 남매를 정재순영어학원에 데리고 와 상담도 없이 등록했다고 해요. 영어가 단순한 점수가 아니라 아이의 인생 경로를 넓혀주는 자산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 학원의 신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건 한 가정이 오래, 그리고 여러 아이를 보낸다는 점입니다. 후기를 보면 첫째를 초1부터 8년째 보내면서 둘째도 5년째 보내고 있는 집, 첫째와 둘째를 보냈던 아쉬움에 셋째까지 보내고 있다는 집이 있어요. 한 학부모는 후기에 "예전부터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난 곳"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형제자매가 줄줄이 다니고 한 세대를 지나 다시 찾는다는 건, 단기간의 만족이 아니라 길게 두고 본 신뢰가 쌓였다는 뜻이에요.
학부모와의 소통도 꼼꼼한 편입니다. 분기에 한 번 1:1 개별 상담으로 아이의 현황을 나누고, 연따 클래스부터는 3개월마다 유창성·내용 파악·발화 같은 항목으로 정리한 피드백지를 직접 건넵니다. 아직 귀가 열리는 구간에 있는 아이들은 그때그때 전화나 카톡으로 진행 상황을 알려 주고요.


정재순영어학원, 어떤 아이에게 좋을까?
이런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영어를 이제 막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에게 특히 잘 맞는 학원이라고 봅니다. 아직 영어에 대한 선입견이 없을 때 소리부터 가득 채워 주면, 파닉스와 단어 암기로 시작한 아이들과는 결이 다른 영어가 자리 잡거든요. 영어유치원을 졸업했는데 그 유창함을 잃지 않고 더 깊게 이어가고 싶은 아이에게도 좋습니다. 듣고 읽고 말하는 환경이 끊기지 않게 받쳐주니까요.
또 하나, 집에서 엄마표 영어나 잠수네 영어를 해봤지만 말하기에서 벽을 느낀 가정이라면 이 학원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듣기와 읽기는 어느 정도 됐는데 도무지 입이 안 트여서 답답하던 아이에게, 연따 스피킹이 그 마지막 문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두 달 성적이 아니라 길게 보고 꾸준히 보낼 마음이 있는 가정에 잘 맞습니다. 후기에서도 "길게, 멀리 보고 꾸준히 보내면 된다"는 말이 자주 보이는데, 이 학원의 방식이 정확히 그런 호흡이거든요.
이런 경우라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장님이 응답지에서 솔직하게 짚으신 부분이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급한 학부모, 리딩 레벨이 조금 오르고 내리는 데 일희일비하는 학부모, 그리고 우리 아이를 다른 아이와 습관처럼 비교하는 학부모와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학원의 방식과 곧장 연결된 솔직함입니다. 다청·다독·연따는 듣기를 충분히 쌓아야 말이 트이고 그래야 읽기가 열리는, 시간이 걸리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한두 달 만에 눈에 띄는 점수 변화를 바라는 가정에는 이 학원의 호흡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레벨이 아니라 구간으로 아이를 보는 방식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집 아이는 몇 레벨인데 우리 아이는 왜 아직이냐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이 학원이 가려는 큰 흐름의 성장과 자꾸 어긋날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의 시험 성적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게 가장 급한 목표라면, 언어로서의 영어를 길게 쌓아가는 이 학원보다 입시 대비에 특화된 학원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상담 전에 이것은 확인해보세요
정재순영어학원은 상담을 사전 예약제로 받고, 인기 있는 시간대는 대기가 있는 편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미리 문자로 아이의 학교와 학년, 이름을 남기고 예약하시는 게 좋아요. 입학할 때 별도의 지필 레벨 테스트는 없고 상담으로 반을 정하는데, 아이의 읽기 수준을 가늠해야 할 경우에만 SR 테스트를 봅니다. 그래야 아이에게 맞는 집중 듣기 책과 낭독 책을 정해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클래스에 따라 등원 횟수와 시간이 다르니, 상담 때 우리 아이가 어느 구간으로 들어가고 주 몇 회로 시작하는지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또 이 학원은 집에서의 영어 영상 보기를 권장하고 그 시간을 앱으로 쌓아가는 방식이라, 가정에서도 어느 정도 손이 필요해요. 우리 집 생활 리듬 안에서 그 노출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지 미리 그려보시면, 상담이 한결 구체적으로 풀릴 겁니다.


정재순영어학원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상담 전에 읽어두시면 이 학원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입니다. 원장님이 직접 선택해주신 글들입니다.
① 느리고 평범한 아이들의 영어 이야기, '10살 전 영어혁명'은 이런 책입니다 [◀️클릭] : 정재순 원장님이 책 출간을 앞두고 직접 적으신 글입니다. 왜 이 책을 썼는지, 그리고 잘하는 아이들의 영어 성공담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왜 굳이 평범하고 느린 아이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는지가 담겨 있어요. 이 학원이 어떤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글입니다.
② 주엽초 6학년 수진이의 AR 9.90, 다청 다독 연따 정재순영어의 힘 [◀️클릭] : 본문에서 짚었던 수진이 사례를 원장님이 직접 풀어쓴 글입니다. 초2부터 정재순영어학원에서 영화 보기, 책 듣기, 책 읽기, 연따만 했던 아이가 어떻게 AR 9.90이라는 숫자에 도달했는지, 그동안 어떤 책들을 듣고 읽었는지가 구체적인 책 목록과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③ 레벨이 아니라 구간으로, 정재순영어가 영어를 보는 법 [◀️클릭] : 이 학원이 왜 레벨 대신 구간으로 아이를 보는지, 모국어 발달 순서를 따르는 교육 방식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설명한 글입니다. 다른 영어학원과의 차이를 가장 분명하게 이해하실 수 있어요.
④ 영어는 소리부터, 유튜버 '집영'과 나눈 다청·다독·연따 이야기 [◀️클릭] : 원장님이 외부 채널에 나와 영어 귀 뚫기, 아들형·딸형 영어, 집중 듣기 같은 이야기를 풀어낸 인터뷰입니다. 학원의 교육 철학을 원장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은 학부모님께 도움이 됩니다.
학원 공식 정보
- 학원명: 정재순영어학원
- 학원 등록(신고)번호: 제5155호
- 교습 과목: 영어 (초등 전문)
- 대표 교습비:
- 리틀베어 클래스 / 월 28만원(주4회·회당 90분), 32만원(주5회·회당 90분)
- 점핑리더 클래스 / 월 28만원(주3회·회당 120분), 32만원(주4회·회당 120분)
- 레인보우 클래스 / 월 32만원(주3회·회당 120분), 36만원(주4회·회당 120분)
- 오션 클래스 / 월 32만원(주3회·회당 120분), 36만원(주4회·회당 120분)
- 주소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강선로 74, 202호
- 주소 (지번):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63 강선마을 상가동 202호
- 대표 전화: 010-3025-5726
- 운영 시간: 월~금 13:00 ~ 19:30
- 상담 가능 시간: 평일 14:00 ~ 16:00 (사전 예약제)
- 온라인 채널:
- 네이버 플레이스 : https://naver.me/GiauW1wa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jjs6410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readingtree_beyond/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정재순영어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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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순 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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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순의 다청 다독 연따 노하우 : 네이버 블로그
24년전 잠수영어에 '다청 + 다독 +연따'훈련법이 융합된 정재순표 영어의 성공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듣고, 읽고,따라하는 건 누구나 해도 '많이'듣고 '많이'읽고 '자연스런 말하기'는 어렵죠?'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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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청 다독 연따 정재순영어 정원장
영어로 아이들을 키우고, 나도 성장하고, 내 이름으로 성공하는 법을 찾은 사람.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저자, 23년 전 엄마표 영어 달인이자 17년 차 영어학원 원장. 영어소리 중심의 "다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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